승봉도에서는 사도라고 부르는 오염되지 않은 환상적인 섬, "사승봉도"는 개인 소유의
섬으로 사람이 살지 않아 한적함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하얗게 펼쳐진 백사장과 깨끗하고 울창한
소나무를 품고 있는 사승봉도 해수욕장이 유명하다. 백사장에서 캠핑도 가능하고,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성수기에는
종선을 운항하지만비수기 때는 배를 빌려서 가야 한다.
"사승봉도"에
일단 들어서면 그야말고 비경이 펼쳐진다. 길이 4km, 폭 2km의 광활한 백사장은 남태평양의 눈부신 백사장을
연상시킨다. 뒷산은 해송, 참나무, 오리나무, 칡덩굴 등이 울창한 정글을 만들어 놓았다.저녁 무렵, 붉은
색 꼬리를 바다 위에 길게 끌며 멀리 덕적도 뒤쪽으로 빨려들 듯이 떨어지는 낙조가 또한 장관이다. 물맛이
아주 좋고 갯바위 낚시터도 있다. 흠이라면 물이 부족해 샤워를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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