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월도마을안내

2020년 10월25일 22:00 ( 일 요일)
 
 

장골
조선시대 초기에는 이 곳에 100여 호가 살던 큰 마을로서 한 달에 몇 번씩 장이 섰다 하여 장골 이라는 지명이라
전하고 있으며 현재도 장골 산중턱까지 옜날 달구지가 다니며 거래하던 길의 흔적이 있다.

풀모골
장골 골짜기에 있는 지명인데 장골에 100여 호가 살던 시절에 이 곳에서 농기구와 쇠붙이를 다루는 대장갱이가 살면서
풀무질을 했다하여 풀모골이라는 지명으로 전해 진다.

안독바위
장골해수욕장과 큰마을 사이 해안에 있는 바위로서 살이때에는 물이 끼는 곳으로 바위모양이 독과 같다하여 부르는
바위로서 독바위 안쪽에 있다.

독바위
안독바위밖에 있는 따로 떨어져 있는 바위로서 모양이 독과 같다하여 부르는 바위 이름

막터골재
장골해수욕장에서 큰마을 넘어오는 당산줄기 고개인데 이 고개 너머가 막터골이라 하여 막터골재라고 부르는 고개 이름

집앞에(방아간터)
큰마을 초등학교쪽의 옛날 지명인데 옛날에는 파도에 밀린 모래가 이쪽까지 밀려 들어와 큰 두둑이 되었다.
이 두둑 때문에 바다쪽이 보이지 않았으며 이 곳은 평평한 공터가 이루어져 이곳에 연자 방아를 6개소나 설치하고
보리 방아를 찧었다.

다심물
이 곳은 간만의차가 심하여 생긴 지명인데 다섯물이 되어야 배가 뜬다하여 다섯물이 다심물로 변음되어 부르는 지명이다.

달보는재
음력 정월 보름날 이 곳에서 달맞이를 하면서 자기의 신수와 함께 그 해의 풍휴를 달빛이나 달의 모양을 보고 점치던
민속놀이의 장소

달바위
자월2리 남쪽 해안의 객선 선착장에 있는 바위이다. 이 바위는 옜날부터 달바위 뿌리라고 불렀다.
이곳은 옜날부터 배가 달 수 잇는 바위라하여 달바위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실제는 "다슬바위"가 달바위로 되었다 한다. 이곳에 있는 바위가 둥글고 마치 달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하여 달바위 이라고 부른다고 전한다.

사슴재개
자월3리인 사슴개 넘어가는 고개로서 자월1리의와 경계 고개이다.

먹통도
자월도 서북쪽 끝에 있는 무인도로서 옜날 목수들이 먹줄을 치는 먹통같은 형이라하여 지어진 섬의 이름으로 무인
등대가 있다. 갈매기 서식처로 갈매기들이 이곳에 알을 많이 낳아 번식한다.